[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독고영재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60세를 넘긴 나이에도 독고영재는 바이크를 40년째 타고 있었다.
독고영재가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 화창한 봄 햇살 아래 바이크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재의 후배는 그에 대해 “진정한 바이크 마니아다”라면서 “1969년도부터 바이크를 타셨는데 우리나라 초창기 멤버나 다름없다. 대선배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독고영재는 40년간 바이크를 타며 수준급 라이딩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독고영재의 바이크 사랑에는 가족들도 말리지 못할 정도다. 그는 방송에서 “아내가 한 번도 타지 말라고 한 적은 없다”고 했고 “(내가 좋아하는 걸 알아서) 딸은 ‘그냥 아빠 조심해서 타’라고 하는 정도다. 아빠가 알아서 조심해서 탈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바이크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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