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양상국이 시험문제에 등장했다.
양상국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가지‘에서 한 초등학교 국어 시험지를 들고 등장했다.
그는 한 팬이 트위터에 올린 시험지라고 설명하면서 “내 이름이 학교 시험지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험지에는 ‘상국이가 서울에서 몇 달 살더니 서울 물이 들어 말투까지 달라졌구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양상국은 “여기서도 촌놈이냐”고 소리치며 “왜 하필 상국이냐. 철수도 있고 영희도 있고 많은데”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상국은 “서울 올라오기 전부터 세련됐었다”며 당시 과거사진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상국 시험문제 등장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양상국 시험문제 등장, 진짜 웃겼다”, “양상국 시험문제 등장 상국이가 촌스러운 이름인가봐”, “양상국 시험문제 등장 여기서도 촌놈”, “양상국 시험문제 등장, 양상국 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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