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패티김이 은퇴와 관련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패티김은 오는 5월 1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하는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지난해 12월 은퇴를 발표한 후 계속해서 공연과 방송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다.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은퇴 기자회견 때 1년간 은퇴투어를 한다고 했다. 그동안 성원해준 사람들을 만나고 이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은퇴공연을 한다고 말씀을 드린건데 은퇴만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들이 영장 나왔다고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비유하며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패티김은 이날 후배가수 조영남과의 친분은 물론, 신비주의에서 비롯된 외로운 생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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