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배수빈(38)이 8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수빈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수빈 씨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수빈과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에 대해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졌으며 올해 30세의 대학원생이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앞으로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배우로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수빈은 2002년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 이후 MBC ‘베스트극장-소림사에는 형님이 산다’, KBS2 ‘해신’, MBC ‘주몽’, SBS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천사의 유혹’, MBC ‘동이’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배우 유지태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마이 라띠마’로 곧 영화팬과 만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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