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의 일명 '부릅 8종 세트'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최은경) 연정훈의 부릅뜬 눈빛을 담은 8종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연정훈은 심각해 보이는 눈빛과 달리 왠지 모를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지혜의 엽기적인 돌발행동에 연신 아연실색하는 것은 물론, 그가 던진 파프리카에 뒤통수를 얻어 맞는 등 수난의 연속을 겪고 있다.
이어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사정없이 발로 차버리는 한지혜의 터프한 행동에 행여나 흠집이 나진 않았을까 타이어를 꼼꼼히 살피는 코믹한 장면 등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연정훈은 극중 어린 시절, 가슴 속에 상처를 지닌 국내 최대 보석회사의 허울뿐인 장남 현수(연정훈 분) 역을 맡아 내면을 심도 있게 펼쳐냈으며, 몽희(한지혜 분)와의 좌충우돌 동거스토리 속, 감춰둔 코믹본능을 발휘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금 나와라, 뚝딱!'은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주말 오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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