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군 복무 중인 상추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나르샤는 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상추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데프콘은 나르샤에게 “본명을 이야기할 수도 없고… 예명으로 묻겠다. 상추와 남다른 관계라는 말이 있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나르샤는 “그게 무슨 예명인가? 그냥 상추라고 하라”고 받아치며, “그분은 지금 군 복무 중”이라고 말했다. 남다른 관계가 아니냐는 추궁에 나르샤는 “상추가 워낙 발이 넓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 나도 그 분의 많은 친구들 중 한 명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나르샤는 “이상형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우선 멘탈이 통해야 한다”라며 “나는 몸 보고 사귄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 대답에 출연자들이 “상추 얘기다!”라고 몰아가자 나르샤는 능청스럽게 웃어 넘겼다.
한편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나르샤는 “‘아브라카다브라’로 활동하던 때에는 관심을 많이 받았다”며 “그런데 2년에 한 번 앨범을 내고 나이를 먹다 보니 주변 친구들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거 같다. 그 전이 좋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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