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면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2년 간 법정공방 끝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가수 MC몽(34)이 심경을 고백했다.
MC몽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녹화에서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MC몽은 “잘 지내고 있다, 그냥 가족들끼리 (그동안) 같이 못한 시간 나누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짜 감사하다. 평범하게 일상에서 저희들끼리 지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MC몽은 2010년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어금니를 발치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긴 법적공방 끝에 병역비리와 관련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판결 이후 1년 가까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MC몽은 이날 향후 복귀 계획에서도 직접 밝혔다.
MC몽의 복귀 계획은 5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연예특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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