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9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조별리그 4차전 전북 현대와 우라와 레즈의 경기 전북 파비오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전북은 F조에서 승점 5(1승 2무)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라와(1승 2패)와 승점 2점 차. 만약 4차전에서 전북이 우라와를 물리친다면, 승자승 원칙에 따라 남은 2경기(광저우 에버그란데,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승점 1점만 따도 16강행이 결정된다.
다음달 5일까지 끊임없이 주중-주말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전북으로서는 일찌감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결정짓는다면 추후 일정을 소화하는데 있어 여유가 생긴다. 즉 우라와전의 중요성은 단순한 1승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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