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9일 서울에서 20년 만에 4월 눈이 흩날린데 이어 오늘은 전라남북도 및 일부지역에서 눈이 날리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10분 기상청 속보에 따르면 현재, 전라남북도,충청남북도, 경기남부 일부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고 있다.
이 비구름대는 점차 발달하면서 강수영역이 확대되겠으나, 강수량은 많지 않겠고 산발적으로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도 어제보다 낮아져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9도, 대전 11도 에 머무는 등 하루종일 쌀쌀한 날씨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고 전하면서 주말쯤에나 평년기온이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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