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식당 내에서 주인 오모(59)씨가 권총으로 자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씨가 자살에 사용한 권총은 22구경이며, 오씨의 신분을 감안할 때 정상 경로를 통해 권총을 소지할 수 없다며 입수경기와 자살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시간은 새벽으로 추정되며 아직 자세한 정황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23분께 “오씨가 자살한 것 같다”는 전처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오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식당 내 방에서 권총을 우측 머리에 대고 한발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당시 탄창에는 남아 있는 총알이 없었다.
오씨 부부는 전날 이혼 판결을 받았다. 오씨의 식당은 한달여 전부터 영업을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