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기고가 어머니 가게는 족발집이 아니라 보쌈집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김승수, 조동혁, 정기고,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소유가 출연했을 당시 족발집 아들로 알려졌던 정기고는 “당시 내 이름보다 ‘정기고 족발집’ 검색어 순위가 더 높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기고는 “어머니가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족발집이 아니라 보쌈집이냐고 정정할 수 있냐고 했다. 메인은 보쌈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정기고가 막 뜰 때였다. 음악만 하는 걸 보고 뭔가 있겠다 싶어서 물어봤다. 느낌이 왔다”며 “(보쌈집이) 한 40년 됐고 지금도 삶고 있다. 정기고가 가만히 있어도 삶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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