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씨가 외환은행 CF(도시 편·사진)에서 국내 록그룹 크라잉넛의 룩셈부르그송에 맞춰 춤을 새로운 ‘날개춤’을 선보였다. 날개춤은 외환은행이 자사 날개 문양의 CI를 모티브로 새롭게 만든 안무다. 음악은 크라잉넛 노래를 개사해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만들었다.
이번 CF는 ‘당신의 세계를 넓히다’라는 콘셉트로 외환은행의 글로벌과 외환 부분에서의 강점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제작됐다. 하 씨는 CM송 제작에도 직접 참여, 크라잉넛과 함께 노래를 녹음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17일 “광고 촬영에 직접 직원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감으로써 직원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전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외환은행의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경원 기자/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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