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다문화 가족 10쌍의 결혼식을 19일 정오 행당동 무학교회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베트남 부부 2쌍, 중국에서 온 부부 2쌍뿐만 아니라 몽골에서 온 유학생 부부 4쌍, 그리고 새터민 부부까지 참여해 더욱 이채롭고 훈훈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학교회(담임목사 김창근)에서 혼례비용 전액과 장소를 지원하며, 300여명 친지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은 피로연을 마치면 한강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서울의 봄 경치를 만끽할 예정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결혼식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와 사랑으로 가정을 꾸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