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이노베이션(096770)이 중국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朝陽)공원에서 베이징자동차그룹, 베이징전공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3사는 이르면 오는 6월 말까지 합작법인을 출범시킨 뒤 배터리 팩 생산에서 출발해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생산 전 공정까지 사업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오른쪽)과 쉬허이 베이징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 왕옌 베이징전공 동사장이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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