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3일간 경찰 중간 관리자 대상 시장경제교육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ㆍ사진)가 격무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찰관들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4일 전경련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동 KT빌딩에서 1차 직무교육을 받는 경찰 중간 관리자(경정ㆍ경감급)들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최근 북한 정세와 대응방안 ▷노사관계와 노동법 ▷CEO 특강 등 통상적 내용 외에 ▷스트레스 관리와 마인드 힐링 ▷고전을 통한 인생 전략 등 자기계발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받게 된다.
이에 대해 전경련 관계자는 “경찰관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와 많은 대민 접촉 등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힐링의 장으로 활용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해당 교육은 경찰관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경련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00여명이 수료했다. 올해에는 총 180명을 대상으로 60명씩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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