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강호동의 KBS 복귀작 ‘달빛 프린스‘가 결국 막을 내린다.
3일 KBS에 따르면 ’달빛프린스‘의 녹화가 6일 진행된다. 이에 따라 마지막 방송은 오는 12일이 될 예정이다.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달빛프린스‘의 폐지는 시청률 부진이 그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의 KBS 복귀작이었던 ‘달빛 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해 책에 얽힌 사연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토크쇼였다. 오랜만에 예능 안으로 독서 소재가 들어왔지만, 방송 기간 중 겨우 3~4%대의 저조한 기록으로 아쉬움이 더 커진 방송이다. 한편 5일 방송될 ‘달빛프린스’ 7회에는 이영자, 김완선, 김숙, 권진영이 출연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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