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주원이 로맨틱한 ‘눈밭 키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하게 된다.
3월 7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사 측은 최강희와 주원의 하얀 설원 속 키스신을 공개하며 서로커플 애정신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최강희와 주원은 하얀 눈밭에서 끌어안은 채 키스하는 모습으로, 마치 영화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로맨틱한 연인의 모습을 그려내며 새하얀 눈이 펼쳐진 스키장은 이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앞서 ‘19금 키스’가 주원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키스였다면, 이번 눈밭 키스는 그에게 마음을 연 최강희가 자신이 먼저 다가가 키스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13회 방송 말미는 길로(주원 분)가 위험에 빠진 서원(최강희 분)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운 분위기가 감돌았던 상황으로, 이번 눈밭 키스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7급 공무원’ 제작진은 “이번 눈밭 키스는 ‘19금 키스’에 이어 ‘서로커플’의 로맨스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달달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앞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층 더 달달해질 최강희와 주원의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간만에 등장한 키스신! 녹는다” “CF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두 사람 정말 부러울 따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로커플’의 눈밭 키스는 7일(오늘) 오후 방송하는 ‘7급 공무원’ 14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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