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뉴질랜드에서 400kg가 넘는 괴물 참다랑어가 잡혔다.
7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Stuff) 등 외신은 어부 3명이 지난 5일 오후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시의 이스트케이프 앞바다에서 무게가 415kg에 달하는 참다랑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거대 참다랑어를 잡은 어부들은 휘티앙가 주민으로 두갈 맥팔레인·웨인 맥팔레인 부자와 선원 댄 월쉬다.
웨인 선장은 “(이 참다랑어를) 끌어올리는데 30분쯤 걸렸다”며 “꽤 힘든 일이었다”고 밝혔다. 부친 두갈은 “평생 어업을 했지만 정말 큰 물고기”라며 “평생 본 물고기 중 가장 크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내장을 제거한 뒤에도 361kg나 되는 이 괴물 참다랑어는 즉시 얼음 위에 올려져 지난 6일 밤 휘티앙가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타우랑가로 옮겨졌다. 7일 오전(현지시간)에는 항공수송으로 일본 도쿄 수산물 시장 경매에 보내졌다. 경매가는 매일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
웨인 선장은 “(가격이) 변동적이다”라며 “어디서든 4만달러나 5만달러(한화 약 4300만~540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