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삼광유리(대표 황도환)가 회사 설립 46년 만에 사명을 ‘삼광글라스’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8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삼광유리에서 삼광글라스로 사명을 변경키로 의결했다. 회사는 지난 1967년 ‘삼광유리공업’을 설립한 이후 2010년 ‘삼광유리’로 변경, 현재까지 유지해 왔다.
회사 측은 “글라스락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유리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사명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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