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이 조만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에 상륙 실지(實地)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라디오방송망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측량지리신식(정보)국의 리펑더(李朋德) 부국장은 현재 중국은 무인기 등을 이용해 항공촬영한 센카쿠 사진은 있지만 정밀도가 부족해 실지 측량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이 개선돼 측량대원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할수 있으면 대원들을 센카쿠에 상륙시켜 실지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센카쿠뿐 아니라 중국 영해안에 있는 모든 도서에 대해 위성, 항공기, 레이더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측량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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