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정부’의 첫 경찰청장으로 이성한(55) 부산청장이 내정됐다.
이성한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에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수사, 정보, 외사 등 여러 분야를 거쳤고, 특히 외사부문에 정통하다는 경찰내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 거창과 강원 태백, 서울 수성에서 경찰서장으로 재임했고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치안비서관실 파견도 나간 적이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지냈고 지난해 부터 부산경찰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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