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9계단 급락했다.
한국은 14일 FIFA 홈페이지에 실린 3월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01점을 기록, 47위에 자리했다. 지난달의 38위보다 무려 9계단이나 추락, 지난해 12월(35위)에서 올해 1월(34위) 사이 한 계단 상승했던 한국은 이후 2개월째 순위가 내려갔다.
FIFA 랭킹포인트는 지난 4년간 치른 모든 A매치 성적을 토대로 매겨지며 승패는 물론 각 경기의 중요성과 상대팀의 실력, 대륙별 가중치도 계산에 들어간다. 지난 1년간의 경기 결과는 100%, 그 이전 해의 결과는 50%를 반영하는 등 최근 경기일수록 반영비가 높다.
한국은 지난달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한 것을 비롯해 최근 A매치에서 3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했다. 또 한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크로아티아전 사이에 A매치를 갖지 않은 것도 순위가 떨어진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지난달보다 두 단계 오른 26위(랭킹포인트 811점)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주(39위·634점)와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