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개그맨 서경석이 절친 이윤석의 독특한 욕심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17일 방송되는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윤석이 다른 건 몰라도 약과 속옷, 딱 두 가지는 욕심을 낸다”며 입을 열었다.
서경석은 “예전에 내 하숙집에 와서 아이디어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 하숙집 서랍에 있던 내 새 속옷을 발견하면 본인의 헌 속옷을 벗어 놓고 반드시 내 새 속옷을 입고 갔다“ 며 이윤석의 속옷 집착(?)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서경석은 이윤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자 이윤석만 운 사연도 공개했다.
서경석은 “예전에 서경석씨 군대 갈 때 윤석씨가 펑펑 울지 않았느냐” 라는 MC들의 증언에 “내 결혼식 때도 펑펑 울었다” 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서경석은 “이윤석의 결혼식 때는 내가 직접 축가도 불렀는데, 신부가 울 줄 알았는데 신부는 안 울고 이윤석이 펑펑 울더라“며 눈물로 맺어진 두 사람의 깊은 우정에 대한 화를 소개했다.
이에 이윤석은 “그 축가가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며 당시의 감동을 떠올리는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닥터의 승부’ 66회는 ‘건강 보조제만 잘 챙겨 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라는 문제와 ‘ADHD는 부모의 양육 방식 때문이다?’라는 주제를 두고 각 과를 대표하는 5인의 닥터군단이 치열한 의학대전을 펼친다.
/
wp@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