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통 큰 남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윤휴후는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여행 2탄에서,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장보기 미션에 도전했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지 않은 채 버스를 타고 장을 보러가야 하는 두 아이, 윤후와 준수는 이날 세화리로 장을 보러 가는 버스에 우여곡절 끝에 올라탔다.
돈계산은 두 사람에겐 너무 힘들었다. 윤후와 준수는 버스에 올라타 각각 500원씩 내명 되는 것을 자신이 가지고 있던 2만원을 버스비로 내려했다.
기사 아저씨마저 깜짝 놀라 당황했고, 아저씨는 급기야 당황해 윤후를 만류하기까지 했다.
누리꾼들은 “아직 7세에게 돈 계산은 무리”, “아 이런 통 큰 남자”, “마성의 매력남”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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