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李총리와 회동여부 관심
일본 최대 재계단체 게이단렌(經團連)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꼬일대로 꼬인 중ㆍ일 관계에 해빙무드를 조성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홍콩 원후이바오에 따르면 게이단렌 요네쿠라 히로마사(米倉弘昌) 회장은 19일 집권당인 자민당의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부총재와의 회동에서 “일ㆍ중경제협회 방중단과 함께 21일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요네쿠라 회장은 일ㆍ중경제협회(조 후지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의 방중단에서 고문 자격으로 참가하며 리커창(李克强) 중국 신임 총리와의 회동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네쿠라 회장은 이날 또 아베 신조 총리가 중국의 새 지도부와 조속히 만나 양국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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