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의 한 버스 운전사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에 승객 26명의 목숨을 지켰다. 자신은 중상을 입은 채로 말이다.
18일 SBS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인 버스를 향해 거리 가로등이 돌진해 덮쳤다. 반대편 차선에서 벌어진 사고로 튕겨져나온 가로등이었다.
버스기사는 이 가로등의 충격을 온몸으로 받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위험한 사고를 당했다. 비장이 파열된 채 기둥에 깔린 버스기사, 그러나 그는 다시 운전대로 가 기억을 조작해 버스를 무사히 갓길에 세웟다. 그 뒤 26명의 승객들을 안전하게 하차시킨 뒤에야 병원으로 향했다.
이 버스기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꼼짝도 못할 것 같았다”면서 “ 본능적으로 차를 세워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기어가 맞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