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2013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는 “함께하는 도전 (Togeter We Can)”을 슬로건으로 8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개최된 스페셜올림픽을 기념하기위해 본 대회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응모기간 9일 간 (3. 27 ~ 4. 4)으로 응모 자격은 2013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에 참여했던 모든 운영 인력(5200여명) 으로 자원봉사자, 조직위, 경기 단체·심판, 파견·지원 공무원 및 유관기관, 병원, 군인, 경찰, 소방, 용역등이다.
응모 내용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느끼고 체험한 내용 및 수범사례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내용 ▷체험을 바탕으로 향후 스페셜올림픽이 나가야 할 방향 제시 등이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참여수기 공모는 스페셜 올림픽이 성공적인 세계대회로 평가받음에 따라 대회에 참여했던 모든 인력이 참여 활동에 대한 자긍심 부여는 물론 타 국내·외 대회에 의미 있는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서 마련 된 것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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