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일본 인터넷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이 직원들의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서양의 기업과 대학이 시행하고 있는 ‘안식년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2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야후 재팬은 보고서 제출이나 자격 취득 등의 의무없이 6개월∼1년짜리 장기 휴가를 도입키로 했다. 개시 시점과 휴가 중 급여 지급 여부는 검토 중이다.
일본 기업이 이같은 안식년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야후 재팬은 또 육아 목적의 단시간 근무제와 관련, 해당 자녀 연령 상한을 만 9세에서 만 12세로 올리기로 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사원의 약 30%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요미우리는 야후 재팬이 뛰어난 근무환경을 강조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풀이했다.
hanira@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