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세일을 봄ㆍ가을로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명칭은 ‘K-세일(Korea Shopping Featival)’로 정했다.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과 한국 아이돌스타가 일으킨 ‘K-팝(Pop)’ 열풍을 감안한 작명이다.
우선 1회 ‘K-세일’은 29일부터 5월 5일까지 38일간 진행된다. 중국인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 기간이 걸쳐 있다. 이 백화점 전국 13개점에서 잡화, 남녀의류, 영패션, 화장품, 식기, 식품 등 222개 국내외 브랜드를 외국인 고객에게 10~30% 싸게 판다.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 백화점 브랜드 세일ㆍ정기세일 기간이어서 외국인에겐 브랜드별로 5~10% 추가 할인해 준다.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에선 은련카드(신용카드ㆍ체크카드)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있다. 이 카드는 중국인들이 주로 사용한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