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나얼이 최근 윤하에게 준 신곡 가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는 윤하의 신곡 ‘아니야’가 공개됐다. ‘아니야’는 나얼이 작사·작곡은 물론 코러스까지 참여한 곡으로 이별 내용의 가사가 절절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라는 절절한 가사가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니야’의 가사가 최근 결별의 아픔의 겪은 나얼의 심경을 대변한 곡이 아니냐는 추측이 하고 있는 상황. 특히 나얼의 옛 연인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자 ‘아니야’의 가사가 새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나얼과 한혜진은 9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12월 결별했다.
다음은 나얼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윤하의 신곡 ‘아니야’ 가사.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
그래 바보야 너 밖에 몰라 난 바보야
이렇게 애원하는 나잖아
내 맘 받아줄 순 없겠니
내게 돌아와 날 좀 봐봐
내게 돌아와
니가 그렇게 아끼던
나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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