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뮤지컬 배우 전수경(47)이 주상욱, 차수연과 한솥밥을 먹는다.
메이딘엔터테언먼트는 전수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수경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뮤지컬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맘마미아’ ‘라카지’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반짝반짝 빛나는’, 영화 ‘간기남’ ‘김종욱 찾기’ 등에서 개성있는 조연을 맡아 연기력을 빛냈다.
전수경은 “데뷔 후 지금까지 혼자 일을 해 오면서 외로운 때도 있었고 가끔은 어떠한 중대한 결정권을 두고 확신이 서지 않아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다. 보다 체계적인 환경이 필요했고 메이딘과 앞으로 그 부분들을 채워 나가게 됐다.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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