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천시내 2곳에 방문판매 영업장인 ‘홍보관’을 차려 놓고 골밀도를 측정하러 온 노인들에게 골다공증 등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4000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A(59) 씨 등 일당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인천=이도운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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