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이 오는 7일 발매될 버벌진트의 2013년 첫 싱글 ‘시작이 좋아’ 티저영상을 브랜뉴뮤직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티저에서는 버벌진트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신년 카운트 다운을 하는 모습과 쓸쓸한 겨울바닷가에 외로운 두 남녀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비춰주며 희망적인 곡 제목이 가지고 있는 반어적인 늬앙스를 한껏 살리고 있다.

버벌진트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정규앨범 ‘10년 동안의 오독 I’의 수록곡 ‘충분히 예뻐’와 ‘굿모닝’ 등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대중들에게 그 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9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공연에 매진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이어오며 이번 싱글을 준비해왔다.

‘충분히 예뻐’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싱글 ‘시작이 좋아’는 버벌진트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완성해 그 만의 색깔있는 송라이팅 실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신곡 ‘시작이 좋아’는 올 상반기 중 발표될 새로운 정규앨범 ‘10년 동안의 오독 II’의 에피타이저 성격이자 2013년 계사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긴 싱글로 오는 7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