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LIG넥스원의 이효구<사진>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은 4일 국립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판교, 대전, 구미 등 전국 각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중 근무지와 가까운 곳으로 현충원을 찾아 시무식에 참여하고 제설작업 및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임직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 및 헌화했다. 또 순직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방위산업체의 직원으로서 국가안보를 위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LIG넥스원은 2004년부터 매년 국립현충원을 찾아 시무식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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