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부산에서 패러글라딩을 즐기던 80대 노인이 불시착했으나 나무 위로 떨어져 가까스로 구조됐다.
부산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5분께 부산시 남구 대연동 황령산 정상에서 물만골로 내려가는 도로 옆 10m 나무에 현모(83) 씨가 패러글라이딩 장비와 함께 걸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부소방서 구조대가 사다리를 이용해 사고 1시간 만에 현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현 씨는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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