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0일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지역 주지스님 일행 40여명을 초청해 안동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관람 및 관광홍보설명회를 가지는 등 일본 관광객 유치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구ㆍ경북 공동 관광홍보 마케팅사업 추진으로 일본 현지 공동홍보설명회, 세일즈콜, 일본주재 한국여행사와의 간담회 개최 등으로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와 템플스테이 소개 등의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다.
경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최근 일본의 경제 불황 및 한일관계 악화 등으로 일본 관광객들의 여행활동이 둔화되고 있지만 세계문화유산, 체험여행상품 등은 꾸준히 인기가 높다”며 “외교관계 정상화에 대비해 본격적인 수요 창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관광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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