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6조원, 영업이익 8.84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4분기 이익은 사상 최대다. 연간으로는 매출 201.10조원, 영업이익 29.05조원이다.
4분기는 유로존 경제불안, 미국 재정절벽 우려, 업체간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됐다. 이러한 어려운 경영 여건하에서도 고부가/차별화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트 사업 매출 증대와 모바일 AP 판매 확대를 달성했다.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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