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 여자 아나운서가 걷는 도중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행동의 위험성을 몸소 보여줬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버밍햄 지역의 한 FM 라디오방송의 아침뉴스를 전하는 아나운서 로라 세이프(27)가 길을 걷던 도중 수로에 빠지는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CCTV 속 로라 세이프는 수로를 불과 몇 발자국 앞에 두고서도 수로의 얼음을 보도로 착각, 물에 빠져버렸다.
로라 세이프가 정신을 놓은 채 하염없이 길을 걷다 수로에까지 빠져버린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남자친구에게 보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이 장면이 담긴 CCTV의 보도로 인해 길거리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이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거리에선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라 하는구나”,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저러다 교통사고 당하는 경우도 빈번한데”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