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 상원이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은 범죄라는 내용의 결의를 29일(현지시간) 채택했다. 미국 주 의회 차원의 위안부 결의 채택은 1999년 캘리포니아 주 하원에 이어 두 번째며, 주 상원에서 채택된 것은 처음이다.
뉴욕 주 상원은 이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의 고통과 희생을 기리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지난 16일 토니 아벨라 상원 의원이 발의한 지 2주 만이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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