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태국 증시가 해외 핫머니의 유입으로 1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영문 일간 더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증권거래소(SET) 지수는 4일 1506.37로 마감해 지난 1994년 이후 18년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SET 지수는 올 들어 7.7%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12조8000만바트(약 438조3629억원)에 달했다.
이같은 주가 강세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단기 수익을 노린 자금이 몰린 데 따른 것이다. 태국은 올 들어서만 외국 자본 43억 달러(1280억 바트, 약 4조6000억원)가 유입됐다. 외국인 순매수액은 4일 하루에만 8억6400만바트(약 315억원)였으며 올 들어 4일까지 168억7000만바트(약 6162억원)를 나타냈다.
증시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경제 지표들이 핫머니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화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