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200개 국가대상 선정
한국이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혁신 국가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세계 200개 국가를 대상으로 선정 발표한 2013년 세계 혁신 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 3위에서 한 단계 오른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20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ㆍ개발(R&D) 투자, 생산성, 첨단 기술 집약도, 연구원 비율, 기술집약적 제조업 비중, 교육효율성, 특허활동 등 7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해 순위를 매겼다.
한국은 특허활동 분야에서 1위를 했고, 기술집약적 제조업 비중(3위), 첨단 기술 집약도(3위), 교육효율성(4위), R&D 투자(5위), 연구원 비율(8위) 등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생산성에서는 32위로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다.
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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