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역술가들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영욱에 대해 “전자발찌를 찰 것”이라는 점괘를 내놨다.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의 최근 녹화에서는 ‘모진 인생을 살아온 스타’의 2013년을 점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에서도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영욱에 대한 역술가들의 점괘도 나왔다.
한 역술가는 사주풀이를 통해 “(피해자인)여자 한 두 명이 더 나올 것이다. 계사년에는 관재시비송사 더욱 강해져 좀 더 시끄러울 것으로 보인다”며 “가을 겨울이 되면 판결이나는데 형을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점쳤다.
또 다른 역술가도 “이마에 막자주름은 극과 극을 뜻한다. 아주 크게 되거나 밑바닥”이라면서 “좋지 않은 훈장을 달 것 같다. 전자발찌를 차는 운을 회피하게 힘들 것 같다”고 내다봤다. 고영욱의 운명은 성명학의 관점에서도 풀이됐다. 그 결과 고영욱이라는 이름은 여자 문제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장될 수 있는 이름이라는 풀이가 나왔다. 이날 방송은 13일이다.
한편, 고영욱은 오는 14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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