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드럼연주자 민기우현(34ㆍ본명 김민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김 씨가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우울증으로 인해 의가사제대를 할 정도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10년 넘게 앓았고 최근에는 생활고까지 겹쳐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평소 생활고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김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밴드 ‘라키쉬’와 ‘스파이더몽키’ 등에 몸담은 바 있던 김 씨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24)의 솔로 음반 타이틀곡 ‘60초’ 활동 때 드럼연주자로 활약했다.
tiger@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