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뜨거웠지만 아쉬운 마지막이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이 받아든 성적표 때문이다. 그래도 여전히 왕좌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 마지막 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8.9%였다. 전주 방송분보다는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강심장’은 2009년 10월 6일 17.3%의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은 20.7% 로 37회(2010년 8월 3일) 방송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특집’ 편이었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11.6% 였으며,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9.0%), 여자30대(8.4%), 여자50대(7.4%)로, 30~50대 여자들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심장’의 마지막 회와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달빛 프린스’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3.9%, MBC ‘PD수첩’은 5.3%, KBS1 ‘뉴스 라인’은 6.2%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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