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중국 흑룡강성 출신 교포 13명은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술집에 모였다. 이들은 같은 중학교를 졸업한 동창으로 새해 동창회를 연 것. 술을 먹은 이들은 저녁 9시37분께 노래방으로 가 술자리를 이어 나갔다.
노래방에서 한 명이 넘어지면서 시비가 시작됐다. 이들은 두 패로 나뉘어 주먹다짐을 했다. 술에 취해 2차 노래방에 뒤늦게 합류한 A(28) 씨도 이 싸움에 휘말렸다.
화가 난 A 씨는 분을 참지 못하고, 인근 마트로 뛰어가 흉기를 구입, 싸움을 하던 B(24) 씨의 복부를 찔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3일 A 씨를 살인 미수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서로 간에 폭력을 행사한 C(27) 씨 등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