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경규가 코미디언 후배 커플인 윤형빈 정경미의 결혼식에서 사심 주례사로 하객을 폭소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MC 신현준 박은영)에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1500명이 넘는 하객들이 방문한 이날 결혼식에서 이경규는 사심 넘치는 주례사를 선보였다.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제목을 조합한 주례사였다. 특히 이경규는 “집안이 ‘힐링’할 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붕어빵’ 같은 아이들을 낳고 ‘화성인’처럼 살아야 한다”고 하더니 “그리고 서로 집착하지 말고 소 닭 쳐다보듯이 살아가길 바란다”고는 말로 주례를 마무리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형빈 정경미의 결혼식에서 이윤석은 사회를, ‘남자의 자격’은 축시를, 서두원과 김범수 박완규는 축가를 불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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