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방송서 색맹임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 윤형빈의 결혼을 앞두고 윤형빈과 멤버들이 혼수 장만을 두고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이날 특별 출연한 정경미는 윤형빈과 게임할 상대로 김태원을 지목했다. 지정된 게임은 같은 색깔의 양말 짝 맞추기. 김태원은 게임을 듣자 자포자기하며 “어차피 나는 색맹이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태원은 김치냉장고를 선물해야하는 거액의 돈이 걸려 있기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나름 4켤레의 양말 짝을 맞춰 놀라음울 자아냈다. 결과는 윤형빈이 가볍게 김태원을 이겼고 이에 김태원은 윤형빈-정경미 커플에 165만원 상당의 김치 냉장고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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