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FC가 백종철(52) 전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내정했다.
24일 대구FC에 따르면 당성증 감독이 지난 20일 서울전 이후 최근 팀의 부진에 대한 책임과 대구 구단 발전을 위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른 내정이다.
백 내정자는 현대와 일화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현역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백 내정자는 지난 1992년 호남대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후 일화프로축구단 수석코치, 영진전문대 여자축구부 감독, U-19 여자대표팀 감독, 부산아이파크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특히, 연고지역 출신 지도자로 대구지역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합리적이면서도 강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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