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찰병원은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도서전’ 행사<사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희망나눔 도서전은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는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 기금 마련과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서적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아동·요리·여행 관련책 등 100여 종류 500여권 책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희망나눔 도서전의 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사회 31명의 환자에게 의료비로 전액 사용되었으며, 이번 행사로 얻어질 수익금 역시 전액 저소득층 환자와 난치병환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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