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정치와 로맨틱코미디가 만난 새로운 시도로 호평받고 있는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조기종영 가능성을 일축했다.
SBS 측은 30일 불거진 조기종영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못박았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의 제작관계자는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는 아니지만 많은 시청자와 매체로부터 연일 호평받고 있는 작품이다”면서 “드라마는 정치와 로맨스를 엮은 새로운 시도에 대해 신선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성이나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선 극찬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기종영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현재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지난 25일 방송분에서 5.4%(닐슨 코리아)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소수이지만 내연모를 아껴주시는 분들은 열렬한 응원이 보내주고 있다”며 “그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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